인토외식산업의 제 2브랜드 '화로연'이 지난 5월 1일 MBC 라디오 표준FM '손에 잡히는 경제 홍종학입니다'에 소개되었다.
황토참숯화로구이 전문점 '화로연'은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화로에 고기를 굽는 전통적인 방식에 와인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인토외식산업의 두번째 브랜드이다.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여 황토구이기를 이용, 참숯으로 고기를 구워 고기의 참맛을 느기게 하고 생산 이력 표시제를 도입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에 삼겹살전문점 운영으로 성공한 매장을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에 황토참숯화로구이전문점 '화로연' 명동 직영 매장이 소개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황사로 삼겹살을 찾는 이들이 증가했다. 황사속에 포함된 납, 카드뮴, 다이옥신 등의 중금속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 삼겹살의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화로연'은 종로 관철동과 명동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 진출하여 한국 삼겹살의 참 맛을 알리고 있다. 김민정 리포터와 이규호 점장의 인터뷰로 진행된 내용은 MBC 홈페이지(
www.imbc.com)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