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와바’(대표 이효복)에서 지난 11월 19일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주)옐로우엔터테인먼트社 옐로우나인(Yellow9)과 전략적 공동 마케팅 제휴를 체결하고

온ㆍ오프라인 음원 서비스 추진 및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휴는 지난 7월 인천에서 진행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계기로 이번 제휴를 맺게되었으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공동 마케팅 제휴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와바를 찾는 매스티지 계층의 ‘고객 경쟁력’과 옐로우나인의 깊이있고 정통성 있는

 ‘공연 컨텐츠 경쟁력’을 상호 배가 할 수 있는 포괄적 사업 협력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존의 단순 프로모션에서 탈피하여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과 채널까지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문화 컨텐츠 인큐베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옐로우나인은 ‘와바’ 오프라인 매장에 옐로우 나인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연 및 뮤지션들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와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옐로우나인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시즌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온ㆍ오프라인으로 연계함으로써 와바 회원들에게

옐로우나인의 문화,공연 컨텐츠를 알리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