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부문별 시장 점유율, 경영실적, 신규 브랜드 시장 진입 현황 등에 대한 1차 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결정하며, 200만 명의 소비자가 2차 직접 투표에 참여하며 시상식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와바는 같은 후보군의 경쟁브랜드와 2배 이상의 득표수 격차를 내며 맥주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07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며 리딩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는 “소비자들의 냉정한 평가로 받을 수 있는 상인만큼 매 년 기대되고 더욱 기쁘다.”며 “최고의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