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바'가 2014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로 2월 6일 선정되었다.
> '와바' 리브랜딩, Real Beer & Craft 'WABAR'
와바'는 1년여 기간의 고객 및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수제생맥주(Craft Beer)와 세계생맥주(Draft Beer)를 주요 상품으로 하는 Real Beer & Craft 'WABAR'로 재탄생하였다.
이렇게 재탄생한 '와바' 서여의도점(직영점)은 전년대비 매출이 35%증가 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15%이상 상승되는 등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일부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냄은 물론, 성수기에는 약 50%이상의 매출상승이 예상되는 등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
현재 ‘와바’는 240여개의 가맹점과 24개점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축적된 세계맥주 노하우와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은 ‘와바’가 지난 14년간 세계맥주 시장을 리드해온 원동력이다.
Real Beer & Craft 'WABAR'는 15가지의 세계 생맥주(수제생맥주와 세계생맥주)를 즐기는 곳인 On Tap Beer House다.
주요제품군은 리브랜딩된 '와바'만의 마이크로 브로이의 소량 생산 수제생맥주(Craft Beer) 5종류와 맥주의 프리미엄인 세계생맥주를 합쳐 15가지의 세계 생맥주를 판매한다.
그리고, 세계맥주, 하드리쿼, 칵테일 등이며, 이러한 세계맥주 및 주류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 메뉴가 있다.
메뉴개발에 있어 단순한 메뉴가 아닌 세계맥주의 종류와 맛, 바디감 등에 따라 맥주와 가장 어울리는 수제피쉬앤칩스, 리코타치즈샐러드, 비비큐립팁 등 페어링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리브랜딩된 ‘와바’는 유니크한 크레프트 디자인의 공간과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기존의 웨스턴 스타일의 분위기를 탈피하여 고객에 대한 가치 부여를 최고의 목표로 추구하였다, 고객에 대한 가치는 고객이 Drink, Talk, Enjoy 할 수 있는 공간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jpg)
'와바'는 세계맥주라는 차별화되고 독점적인 제품영역 구축과 함께, 무분별한 가맹점 확장인 성장지향적 정책보다는 매장이 오랜 기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스템구축과 세계맥주시장을 확대하는 노력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로 인하여 주류업계로는 최초로 14년간의 운영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측면에 있어 ‘6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대상’,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보화물류부문 국무총리 표창’, ‘중소기업청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등 고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
일부 프리미엄급 세계생맥주 전문점이 국산생맥주 및 세계생맥주 2~4를 취급 및 판매하고 있는 것에 반해, 고객 기호가 다양화 되고 차별화를 원하는 추세에 발맞춰 ‘와바’는 15개의 Craft Beer와 Draft Beer를 판매하고 있어, 고객의 다양성과 트렌드를 만족시키고 있다.
‘와바’는 세계맥주시장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 수제생맥주(Craft Beer) 및 세계생맥주(Draft Beer)의 차별화된 확실한 경쟁력, 다른 경쟁업종이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15가지 종류의 세계 생맥주와 보관 및 유통관리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이며,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가 될 것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확실한 경쟁력은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동일 투자비용 대비 높은 매출과 수익성뿐만 아니라 세계맥주 시장이 계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할때 그 시장성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당초 ‘와바’의 리브랜딩은 장기적인 계획상 2015년 예정으로 계획되어 추진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고객의 트렌드 변화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크래프트맥주 및 세계생맥주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되어, 1년 앞당긴 2014년에 ‘와바’ 리브랜딩을 진행하였다. 이에 ‘와바’의 수제생맥주(Craft Beer) 및 세계생맥주(Draft Beer)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세계맥주를 더 새롭게 리딩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jpg)